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며 우아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모성애를 동시에 보여준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차그룹의 일원이자 전문 경영인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입니다.
방송에서 아들인 신우현 선수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한 정윤이 사장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오늘은 정윤이 사장의 화려한 집안 배경부터 가슴 아픈 이혼사, 그리고 아들을 향한 지극한 정성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전참시 출연 화제, 레이서 신우현의 1호 팬 정윤이


지난 17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국내 유일의 FIA F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때 그의 곁을 지키며 식단 관리부터 멘탈 케어까지 전담하는 매니저가 등장했는데, 그녀가 바로 정윤이 사장이었습니다.
정윤이 사장은 아들이 귀국한 지 13시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는 과정을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정윤이 사장은 과거 아들이 경기 중 차가 일곱 바퀴 반이나 구르는 큰 사고를 당했을 때도, 레이싱을 향한 아들의 진심을 확인하고는 말리기보다 오히려 더 큰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정윤이 사장의 이러한 결단력이 지금의 신우현 선수를 만든 밑거름이 된 것이죠.
2. 정윤이 사장 상세 프로필과 현대가 가계도
경영인이자 엄마인 정윤이 사장은 한국 경제의 거목인 현대가 출신입니다.
- 이름: 정윤이
- 나이: 57세 (1968년생)
- 직책: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 (고문)
- 학력: 유학 시절 경영학 전공
- 가계도:
- 외조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아버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 남동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막내동생)
정윤이 사장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셋째 딸로, 현재 그룹 내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을 이끄는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범현대가의 일원으로서 정윤이 사장은 조용히 내실을 다지는 경영 스타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3. 평사원 사위와의 만남과 이별: 신성재 전 사장과의 인연
정윤이 사장의 개인사 중 가장 많이 회자되는 부분은 전 남편인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과의 이야기입니다.
정윤이 사장과 신성재 전 사장은 과거 유학 시절 연애를 시작해 1997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신성재 전 사장은 현대정공 평사원으로 입사했으나, 정윤이 사장과 결혼 후 10년 만에 사장단에 오르며 ‘평사원 출신 재벌가 사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장인인 정몽구 회장의 신임이 매우 두터웠고, 실제 경영 성과도 우수해 CEO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윤이 사장과 신성재 전 사장은 2014년, 성격 차이를 사유로 법적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성재 전 사장은 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지분을 모두 매각하며 그룹과의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4. 정윤이 사장의 세 아들과 막내 신우현


정윤이 사장 슬하에는 세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그중 막내 아들이 바로 전참시에 함께 출연한 신우현 선수입니다. 정윤이 사장은 아들들이 각자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정윤이 사장은 아들 신우현이 16세라는 늦은 나이에 카트를 시작했을 때도 "인생을 걸었다"는 아들의 진심을 믿어주었습니다. 정윤이 사장은 방송에서 "부모 배경 덕분에 쉽게 왔다는 시선이 있는 것을 알지만,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습니다.
5. 경영인으로서의 정윤이, 그리고 엄마로서의 헌신
현재 정윤이 사장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수장으로서 호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킷 위에서는


영락없는 '레이서 엄마'의 모습입니다. 정윤이 사장은 소음이 심했던 서킷 엔진 소리가 이제는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릴 만큼 적성에 딱 맞는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도로 위에서는 운전면허가 없는 아들의 잔소리를 받아주며 "너나 잘해!"라고 응수하는 정윤이 사장의 인간적인 면모는 대중들에게 그녀를 더 가깝게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정윤이 사장은 아들의 꿈을 위해 기꺼이 조연이 되기를 자처하며,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 탄생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6. 결론: 정윤이 사장이 전하는 메시지
정윤이 사장은 단순히 재벌가 자제로 살기보다 아들의 꿈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실력 있는 경영인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윤이 사장이 보여준 헌신적인 서포트와 신우현 선수의 독종 같은 노력이 합쳐져, 머지않아 F1 서킷에서 태극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분이 정윤이 사장의 진심 어린 응원과 신우현 선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윤이 사장과 신우현 선수의 멋진 동행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